조한진희,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몸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흠뻑 빠져들어서 읽게 된다. 록산 게이의 헝거, 다니엘 페나크의 몸의 일기,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모두 다 겁나 진지하게 읽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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