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다섯째 아이

도리스레싱의 소설은 내용이 직설적이고 분명해서 좋다.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를 완벽하게 실현하며 살아가던 어느 가정이 비정상적인 '다섯째 아이'의 탄생과 함께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 이야기. 벤을 보면서 프랑켄슈타인이 생각났다 비정상적이고 위협적이지만 누구보다도 쓸쓸하고 외로운.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멋대로 세상에 던져져 고통을 받는 일 아닐지.. 다섯째 아이 작가 도리스 레싱 출판 민음사 발매 1999.06.25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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