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워프 영등포

모임으로 가게 된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워프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방문 전에 캐치 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예약시간은 아무 시간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 하루 4타임만 받는다 우리는 일요일 주말 오후 5시에 예약 5시에 예약한 모든 사람들이 한 번에 입장하기 때문에 줄을 서서 입장하고 친절하게 이용방법을 설명해 주신다:) 입구부터 각종 해산물과 생과일들이 신선하게 진열되어 있었고 먹을 것들이 너무 많아 눈 돌아갔던 ㅎㅎ 한식. 중식. 양식 푸짐하게 있었고 랍스터도 찜과 구이 동시에 두 가지를 맛볼 수 있다 디저트 퀄리티까지 아주 훌륭했던 곳:) 폴 바셋 커피와 노아 베이커리 케이크 젤라또 등이 있었다 랍스터를 눈치 보지 않고 맘껏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랍스터뿐만 아니라 해산물이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다 일반 망고가 아닌 애플망고를 원 없이 먹을 수 있었던 시간 주말은 식사시간이 1시간 50분이라 아쉬웠지만 평일은 3시간이라고 하니 평일 방문을 추천드린다 시간 타임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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