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소득기준으로 당첨조건을 나누는 게 과연 맞는것인가 ?!

1 음식에 진심인 성동댁인 내가 오늘은 음식 얘기가 아닌 주부로써 그리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넋두리 겸 궁금증을 좀 늘어놓으려고 한다. 19~20년 들어서면서부터 집값이 천정부지로 솟았고, 그에 따라 직장인의 월급으로는 집을 살 수 없는 시대가 왔다. 금수저가 아니면 본인의 힘으로 집을 살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및 러시아 전쟁으로 세계 경제 시장도 더불어 안 좋은 시기로 원자재 값은 오르고 그에 따른 서울 분양가도 10억이라는 현실 ㅠㅠ 미친거다. (그것도 59타입이라는거 ..) 월급을 벌고 내가 번 월급으로 꾸려나가는 미래가 보여야 보람을 가지고 회사를 다니는데 그런 의미조차 가지기 어렵다. 2 직장인들은 누가 챙겨주나?! 내가 전공자는 아니지만 뉴스에 보면 정부에서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행복주택이다 청년주택이다 해가면서 여러 주택을 내놓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 범주에 속하지 않는 30~40대 직장인들은??? 어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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