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울 막둥이를 바라보며


일기: 울 막둥이를 바라보며

햄스터는 학부 졸업 후, 바로 동물연구소에 취직한 경우라서 실험훈련이 전혀 안되있는 백지 상태 였다. 그래서 모든 실험을 교과서대로, 변수나 꼼수는 쓰지 않고 교과서대로 알려줬다. 어느덧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회사에서는 모든 실험 기술을 반복해서 익힐수없는 노릇이다. 아무래도 규칙성이 있는 연구업무만 반복적으로 한다. 한번 알려준것은 주의깊게 기억했으면 좋겠지만, 햄스터는 정석을 알려 줘도 이상하게 자기마음대로 변주를 준다. 물론 변주를 줘서 결과만 얻으면 장땡이지만, 초급자의 변주는 처참한 오판을 가져올 뿐이다. 제발... 처음 배운 과정을 우선적인 습관으로 만들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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