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챌린지11일차]


[일기][챌린지11일차]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거꾸로 뒤집어놔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고 드디어 마지막날이 오긴 오네... 어제는 평범한 일상이었다 회사서 칼퇴해서 집에 도착하니 일곱시 정도였는데 아기 밥먹이고 예전과 달리 먹기 싫은건 손으로 쳐내서 바닥이 아수라장이다.. 나중에 치우자 ㅜㅜ 택배 박스들 뜯고 건조기 빨래 꺼내고 아기 장난감 건전지가 다 달아서 아기가 계속 장난감 버튼 눌러도 노래가 안나오길래 서둘러 갈아주고 아기 목욕시키고 와이프랑 밥먹고 설거지하고 음식물 버리고 분리수거하고 나니까 아기가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 기저귀 다시 갈고 와이프가 아기 재우는중에 바닥을 보니 저녁먹일때 음식물이 여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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