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취준 오래하면 느끼게 되는점(회사를 많이 알게 됨)


늦깎이 취준 오래하면 느끼게 되는점(회사를 많이 알게 됨)

클라우드 파일 정리 중 예전 취준할 때 썼던 자소서들이 보이네요. 보니까 잠깐 잡담하고 싶어져서 뻘글.. 아니 이런 회사들이 있었나? 또 면접을 보러갔었나? 싶습니다 ㅎㅎ 대학교 동기들이 cj를 쓰니 신한은행을 쓰니 다들 공채만 쓸때 공부한답시고 시간 보내다가 뒤늦게 취준하게 되니 느끼게된 점은 공채들은 나이차면 서합 확률이 낮으니 당연히 버리는거고.. (대겹 재무 공채 뚫기는 정말 어려움) 상시채용으로 들어가면 회사가 정~~말 많다는겁니다. 아이리버가 sk자회사인줄 아신분? 텐바이텐이 gs쪽인줄 아신분? cj는 프레이웨이란 자회사가 있고.. sk에는 포레스트라는 자회사두 있어요. 중견 그룹의 이력서를 한참 쓰다보면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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