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팀 신입 취준시 면접날 혼치맥의 추억


재무팀 신입 취준시 면접날 혼치맥의 추억

(위 사진은 아래 치킨집 이야기와는 별개) 오늘은 신입 준비 시절 면접비와 치맥에 관한 잡설.... 어제 치킨을 먹었는데 문득 옛날 자주갔던 집앞 치킨집 생각이 납니다. 작은 회사 면접을 보다가 중견 이상 면접을 보기 시작하면서 좋았던 것은 면접비를 줬어요. 회사 봉투에 3~5만원을 담아서 줬는데 한겨울에 정장 입고 면접보러 다니는 것은 꽤 힘든 일이었죠. 첨에는 호기부린다고 코트도 안걸치고 정장만 입고 다니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가끔 보면 누가 봐도 면접보러 가는 듯한 동지들을 만나면 괜히 반갑기도 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면접을 보러 갔을 때 회사 이름이 깔끔하게 적힌 봉투에 담긴 면접비를 받으면 그리 기분이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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