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시절 두번째 면접 간단 일기(중소기업 회계팀 재무팀 면접 후기2)

과거 면접들의 전문적인 팁은 아니고 일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면접봤던 회사들을 리뷰해보니 회사 명이 다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이젠.. 여튼 그 전에 부랴부랴 흔적을 남겨봅니다. 두번째 회사 면접은 면접 내용은 떠오르지 않아 간단히 쓰겠습니다. 역시 사람의 기억력이란게..ㅋㅋ 면접장에서 힘들고 갈굼당했던 기억은 강하게 남는데 무난하게 매너있는 흐름의 면접은 기억이 안나네요. 연초에 면접이 잡혔어요. 삼성동에 있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였습니다. 중소기업임에도 사옥이 있고 전용 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합니다. 사옥이 막 대기업처럼 10층건물 이런 것은 아니고 5층 건물정도? 이것만 해도 어디냐! 사옥이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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