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1년만에 모임장소로 좋았던 거궁한정식 솔직후기(내돈내산)!!


친구들과 1년만에 모임장소로 좋았던 거궁한정식 솔직후기(내돈내산)!!

그놈의 코로나땜에 친구들과 1년만에 모임 (위드코로나 초반) 다시 또 확진자가 늘어나는거 보니 그때가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다!!! 가을단풍이 아직 있던시기라 미사경정공원 산책 후 식사하러 고고 예약이 꽉차서 룸은 예약 못하고 대신 한적한곳에 잘 마련이 되어있었어요 입구에 멋진 고래그림이 있길래 한 컷!! 왠지 기대가 올라가더라구요 메뉴판 가장 인기있다는 특거한상 주문했어요 거한상차림에 떡갈비와 황태구이 추가된 버전 특히 황태구이가 짱맛!!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황태가 맛있고 돌솥밥에 쌀이 이천쌀이라는데 윤기가 반질반질 사진은 흡입하느라 패스했다는.. 상이 커서 전체샷이 찍기가 힘들더라구요 까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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