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코치쌤입니다^^ 꽃샘으로 일교차가 큰 봄 입니다. 울 모두들 건강 면역력 챙기시게요~ 아프면 서럽고 힘들어요 ㅠㅠ 따뜻한 봄 기운으로 기분 좋은 하루 시작!! 오늘은 코치쌤의 고민을 나눠보려합니다. 저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최고상을 더 줍니다. 저도 최고상을 받고 싶지만 받을 수가 없네요 ㅠㅠ 엄마는 '아이들의 웰빙을 위해' 안된다는게 많은데 아빠는 아이들이 원하면 들어주기 일쑤죠. 부비동염이 심한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떼를 씁니다.엄마는 절대안돼~아빠는 괜찮아 사줄게 가자. 우리아빠최고!!엄마 아이들은 모릅니다. 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안되는지.. 본인의 뜻을 거절했기 때문에 이미 기분이 나빠졌어요 엄마는 원래 그런대요 그 이유를 설명을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나중에 본인들의 자녀를 키우며 깨닫겠죠 ^^ 선생님의 역할도 엄마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움이라는게 재미있지만은 않죠. 매일 새로운것을 배우고 적용하는...
원문링크 : 엄마선생님!?(광주서구화정동 피아노 아하 피아노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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