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포 해수욕장으로 회사 야유회를 떠나다.


학암포 해수욕장으로 회사 야유회를 떠나다.

학암포 해수욕장으로 회사 야유회를 떠나다. 2011년 6월 5일~6월6일에 걸쳐 저희 회사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전 집에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출발했습니다. 대전~태안까지 버스로 2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사실이 정말 놀랐습니다. 태안에서 저희 야유회가 진행되는 학암포해수욕장까지 가는 길은 30여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야유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사진을 왠만하면 찍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 야유회는 아무래도 서해안이라는 특성상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함이었는데.... 학암포 해수욕장에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일몰사진은 찍지 못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해는 이미 지고, 30분만 일찍 도착을 했어도 일몰사진을 찍을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 지기만 합니다. 아침에 조금 달린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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