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은 몰래 먹는 맛이 최고.


김밥은 몰래 먹는 맛이 최고.

김밥은 몰래 먹는 맛이 최고. 주말 오후 밖으로 나가지는 못하고 김밥으로 그 마음을 달래고자 김밥을 만들어봤답니다. 사실 제가 김밥을 조금 좋아하고 . 쌍둥이 엄마도 김밥을 좋아하는 터라 이렇게 한번씩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김밥을 한개를 통째로 먹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도 넣고 한번 만들어 봤답니다. 김밥과 떡복이는 환상의 궁합인거 잘 아시죠? 그래서 떡복이도 이 참에 만들어 봤답니다. 김밥 재료들을 급하게 준비하느라 몇가지가 빠진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사진을 찍기 때문에 쌍둥이 엄마의 정성이 가득 가득 들어간 김밥이랍니다. 김밥중에서 제일 맛난다는 부분은 김밥 끝 부분이랍니다. 도마위에서 김밥이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군침이 마구 마구 돕니다. 잠시 안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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