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한그릇으로 힘이 불끈...


추어탕 한그릇으로 힘이 불끈...

추어탕 한그릇으로 힘이 불끈... 2011년 7월 14일 초복이었습니다. 다들 몸에 좋은 음식들 많이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이 오늘 점심에 추어탕을 먹자고 직원들을 데리고 추어탕집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초복이라서 그런지 사무실 앞에 위치한 삼계탕집은 정말 골목 골목마다 많은 차들이 주차가 되어 있었고. 줄을 서서 드시는 모습을 보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직원들이 추어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설악추어탕은 전국 체인점으로 제가 간 곳은 설악 추어탕 중리점이랍니다. 중리동4거리에서 잘 보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수 있고. 전자랜드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주차걱정도 없습니다. 설악 추어탕집 메뉴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추어탕, 봉추어탕, 추어얼큰이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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