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분식집 어떠세요?


오늘 점심은 분식집 어떠세요?

오늘 점심은 분식집 어떠세요? 오늘 점심에는 매일 먹는 백반이나 밥이 싫어서 왠지 분식집이 땡긴다고 하는 직원을 따라서 사무실 근처의 분식으로 갔습니다. 사무실이 아무래도 대학가에서 아주 먼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 단지도 있기에 분식점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분식집으로 향했습니다. 분식집 가격표를 찍는걸 깜빡 했습니다. 가격은 대략적인 가격만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맞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같이 간 직원이 순대를 먹지 못해서 순대를 시키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곳 분식집은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었던거 같았습니다. 매번 출퇴근은 같은 길로 해서 매일 보지만, 이곳에서 떡복이를 먹은건 정말 몇 년만인거 같았습니다. 떡복이 1인분(2천원) 인걸로 기억이 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떡복이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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