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동] 바닷가 횟집에서 회를 느껴보다.


[월평동] 바닷가 횟집에서 회를 느껴보다.

[월평동] 바닷가 횟집에서 회를 느껴보다. 한달전입니다. 쌍둥이 엄마의 생일이라서 특별히 데리고 간 횟집이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횟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지만, 전 회만 좋아하는 회 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스끼보다는 회를 더 선호하지만, 쌍둥이 엄마인 아내는 아무래도 스끼를 더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스끼를 많이 주는 곳으로 찾아봤습니다. 몇몇 블로거분들이 스끼(밑반찬) 잘 나온다고 해서 바닷가횟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2011년 5월에 오픈한 신규 횟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와 쌍둥이들과 처제,동서를 데리고 한턱 내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둔산동,월평동,갈마동쪽에서 맛집은 상당히 많지만, 오늘은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가게 매장 앞에는 신선한 횟감들을 감상할수 있는 수족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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