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쌍둥이 육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쌍둥이 육아 절대 어렵지 않아요 이제 어느덧 4살이 되었답니다. 2009년에 태어나서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한적이 단 한번도 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다만 또래보다 말이 조금 늦어서 언어치료를 하고 있다는거 외에는 아픈 곳은 없답니다. 일주일에 2번씩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언어치료하고 해봐야 어렵고 힘든건 없습니다. 다행히 정부 지원 정책이 있어서 부담없이 치료는 받고 있지만, 말이 또래보다 많이 늦은건 어쩔수 없이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니, 마냥 기다릴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2주전부터 다니고있답니다.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2번씩 언어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첫째 수혀니랍니다. 두째와는 다르게 성격이 활발해서 그런지 남자녀석과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


원문링크 : 쌍둥이 육아 절대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