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동] 칼국수의 깊은 맛, 강변 칼국수


[만년동] 칼국수의 깊은 맛, 강변 칼국수

[만년동] 칼국수의 깊은 맛, 강변 칼국수 오늘따라 칼국수가 땡기는 점심,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조금 늦게가면 자리가 없어서 먹기가 조금 어렵다고 해서 조금은 일찍 칼국수 집에 도착했습니다. 만년중학교 뒷편에 위치하고 있지만, 바로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찾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심에 직장인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곳 강변 칼국수는 다른 곳처럼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칼국수, 콩국수, 수제비가 주 메뉴이고 그 파전, 사리, 공기밥, 만두, 떡만두국은 비 인기메뉴인듯 싶었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 콩국수도 먹고 싶었지만, 전날 조금 약간의 음주를 해서 그런지 수제비를 먹어보려고 했는데, 처음 보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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