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야 먹을수 있는 칼국수, 스마일 칼국수


줄을 서야 먹을수 있는 칼국수, 스마일 칼국수

줄을 서야 먹을수 있는 칼국수, 스마일 칼국수 이곳 스마일분식은은 정말 예전에 한번 방문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워낙 오래전 일이라서 그런지 이곳은 낯설기만 했습니다. 새롭게 인테리어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는듯 합니다. 이곳은 주문하면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주기 때문에 손칼국수라서 그런지 주문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일 분식은 언제나 많은 분들이 칼국수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스마일 칼국수보다는 스마일 분식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곳입니다. 어릴적 2천원에 판매를 할때 왔었던 기억이 있지만, 그때의 인테리어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곳입니다. 스마일 분식은 손칼국수가 유명해지면 스마일 칼국수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쓰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을 흔히 볼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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