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는 <시골막국수> 메밀국수 한그릇이 최고


늦더위에는 <시골막국수> 메밀국수 한그릇이 최고

메밀고개 시골 막국수 한그릇 드셔보세요 어릴적 밤이면 항상 들었던 소리중에서 중에 " 메밀묵~ 메밀묵" 하면서 돌아다니시던 아저씨의 목소리를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메밀묵 한사발과 간장양념 또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던 그 밤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메밀묵을 먹기가 정말 힘들어졌습니다. 고소한 느낌이 좋았던 메일, 메밀묵과 메밀막국수는 조금은 다르지만, 메밀 막국수를 통해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해 봅니다. 막국수하면 떠오르는 곳은 아마도 춘천이 아닐까 합니다.하지만, 춘천까지 가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고, 그래서 선택한 메밀 고개 시골 막국수. 처음 방문이라 조금 설레였습니다. 메밀 고개 시골 막국수와 닭개장은 본점으로 사정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사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가지 않으면 번호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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