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분석 중 안정성 비율에 대한 알기쉬운 설명


재무분석 중 안정성 비율에 대한 알기쉬운 설명

지난 포스팅에서는 재무분석을 위한 비율분석 6가지 카테고리 중에서 수익성비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안정성비율에 대하여 알기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수익성 2) 안정성 3) 활동성(효율성) 4) 성장성 5) 생산성 6) 유동성 수익성비율과 마찬가지로 안정성비율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항목별 금액 비율을 알아봄으로써분석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안정성 상태를 체크하는 대표적인 8가지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로 부채비율과 부채의 규모에 대한 내용입니다. 1) 부채비율(%): (총부채 ÷ 자기자본) x 100 * 200% 이하 기준 안정성 지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비율.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누어봄으로써 자기자본 대비 총부채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해보는 지표입니다. 자기자본은 상대적으로 적은데 부채 규모가 매우 크다면 원금과 이자상환 압박에 시달리게 됩니다.

매월 지급해야 하는 이자비용은 원가율을 높이고 순이익 창출을 어렵게 만듭니다. 만약 회사의 영업이 부진...


#부채비율 #차입금 #재무상태표 #재무분석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 #이자보상비율 #유동비율 #유동부채비율 #안정성지표 #안정성비율 #손익계산서 #비유동장기적합률 #비유동비율 #비유동부채 #타인자본

원문링크 : 재무분석 중 안정성 비율에 대한 알기쉬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