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51.7%가 조용한 퇴사 상태라고? 너무 높네요


직장인의 51.7%가 조용한 퇴사 상태라고? 너무 높네요

직장인의 51.7%가 '조용한 퇴사' 상태라고 합니다. 엄청나네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조용한 퇴사가 하나의 트렌드라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높은 비율인지는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노동생산성이 낮은 이유가 다 있군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회사 차원에서 그리고 개인 직장인 차원에서도 불행한 일입니다.

먼저 '조용한 퇴사'의 정의 보고 갑니다.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의 정의 직장에서 퇴사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떠나서 최소한의 업무만 유지하려는 태도.

조용한 퇴사자는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고, 업무 시간 외에는 회사 연락을 받지 않고, 주말에 업무를 처리하지 않으려 하는 것. 회사에 기여하기보다는, 자신의 업무만 처리.

자이들 플린(Zaidle Ppelin)이라는 미국 20대 엔지니어가 틱톡 계정에 올린 동영상이 20~30대 직장인 사이에서 크게 호응 얻으며 널리 알려짐. 조용한 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밀레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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