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갔다온썰 푼다.


일본갔다온썰 푼다.

비행기 티켓같은 허접한거 찍지 않습니다. 사진위주의 일본 오사카 여행기 ㄱㄱ 시작부터 메비우스.. 담배자판기도 거기서 처음 봤었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객행위에 이끌려 들어간 술집에서 먹었던 것들. 무슨 볶음우동이랑 오꼬노미야끼, 그리고 생맥... 아 저기서 입맛 다 베렸던거같아요 미지근한 사케 먹어보고 나머지는 다 그냥 그런....술집. 실내 흡연 가능했던게 특징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과 안희운과 친구 시원이... 지금 검색해보니 저 글리코상이 시가총액 3조가 넘는 식료품 대기업 회사라네요... 마지막 사진 강 뒤쪽에는 돈키호테? 면세점이 보입니다.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 1 Chome-10-3 Dotonbori, Chuo Ward, Osaka, 542-0071 일본 그러고 그냥 술먹고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 도톤보리 이치란 라멘을 먹으러 갔습니다. 맛이야 뭐 두말할것도 없고 이때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었으면 필터도 끼고 열심히 찍었을텐데...


#2017 #일본여행 #일본에미침 #일본 #이치란라멘 #오사카여행 #오사카도톤보리 #오사카글리코상 #오사카 #여행에미치다 #여행기록 #여행 #엔화 #라멘맛있다 #도톤보리글리코상 #도톤보리 #글리코상 #친구랑여행

원문링크 : 일본갔다온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