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나라 카시하라신궁에 감 카시하라신궁에 가기 전에 집 근처의 절에도 들러 인사를 했다 2019년.. 잘 버틸 수 있게 해달라고 사람 정말 많더라..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질 어질....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갈밭의 모래도 공기에 섞어..탁한 냄새가 나는 거 같기도 했다 올해는 이노시시의 해 한국은 돼지띠..라고 하지만일본은 돼지띠라 하지 않고 이노시시(멧돼지)라 한다내가 첫 일본 회사 다닐 때 실수한 게.. 이노시시 해에 태어난 친구에게돼지야? 돼지해에 태어났어??부타..(돼지)라고 했는데 기분 나빠하던 게 생각난다 하필.. 그 친구가 몸집도 굉장히 컸는데일본 말도 못 하던 내가 그 친구에게 돼지 돼지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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