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감성의 하룻길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사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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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없음*감성 강진의 하룻길 강진터미널에서 그리 멀지 않다 그렇다고 걸어가기엔 가깝지도 않다 이.. 하룻길에서부터 둘러보는 것도 길기 때문에 나처럼 저질체력이라면 각오?? 하고 둘러보길 바란다 영랑생가.. 정보 없이 들어가 본다 시인 영랑의 생가보는 건 좋지만 살라 하면 나는.. 못 살 것 같은 곳이런 곳은... 손길이 자주 많이 가야관리가 되는 곳 같아서 싫다 ...... 정원과 마당이 있는 집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관리를 잘 해둔 것 같은 느낌 집안에 우물도 있다니..글쎄.... 별 감정 없이 둘러보았다 느낀 건.... 이 정도면 부자였나?나중에 영랑생가에 대해서 검색해서 읽어보았다 아.... 이런 분이셨구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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