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鵠類鶩 각곡유목 따오기를 그리려다 비슷한 집오리를 그림. 다소 나마 보람이 있음 오랫만에 집에서 쉬었다 저녁무렵 이승우 사장 에게서 전화가 와서 꽤 오랫동안 통화를 하였다 그동안 회사를 안전 시키며 겪.. 刻鵠類鶩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刻鵠類鶩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刻鵠類鶩 등록된 다른 글 입춘(立春)이 마련해준 삼세번 黔驢之技 先己後人 늙음이 사람이다 暑往寒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