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牛喘月 오우천월 오나라의 소가 달을 보고 헐떡거린다는 뜻이다. 태양에 지친 소가 저녁이 되어 달이 떠올랐는데 달을 보고 해인 줄 알고 덥지도 않은데 더운 기색을 나타낸다는 의미다. 이는 공연한 일에 쓸데.. 吳牛喘月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吳牛喘月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吳牛喘月 등록된 다른 글 作之書之 堅石白馬 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法古蒼新 木偶人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