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강물은 지금도 여전히 흘러 가고 있다 똑 같은 모습과 한결 같은 소리로 변하지 않는 존재를 드러내지만 그 속에 흐르는 물은 낙엽을 태우고 떠난 그 물이 아니라 새로운 낯선 물이 흘러 가고 있다 삶도.. 눈물 나는 날에는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눈물 나는 날에는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눈물 나는 날에는 등록된 다른 글 忙中閑 오랫만에 필드에 나섰다 人生無常 JST 재정립 드디어 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