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공공요금 상승에 힘든 소상공인과 농업인에게 긴급지원


대전 유성구, 공공요금 상승에 힘든 소상공인과 농업인에게 긴급지원

대전 유성구의 특별한 소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유성구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유성구는 그들의 에너지 비용에 대해 13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에 발표했습니다. 그야말로 어려움 속에서 비롯된 아름다운 결심이 아닐까요? 전기와 가스요금이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에도 인상된 상황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 먼저,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했던 모든 업종의 소상공인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전에 유성구는 위생업소 9254곳에 대해 업체당 20만원씩, 착한가격업소 50곳은 업체당 30만원씩 총 19억원을 긴급 지원했던 바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3월 1일 이전부터 유성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해 온 연매출액 4억원 이하의 위생업소를 제외한 소상공인, 그리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유성구 농업인 중 올 1월부터 4월까지 실내등유, 부생연료 등 면세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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