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 통닭 검단 신도시의 맛있는 치킨 세상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박유진입니다 오늘은 휴일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통닭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밖에 외부 테이블은 너무 더워서 대기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검단 신도시의 모든 통닭을 먹어보자는 일념으로 이번에는 다른 통닭집인 남문 통닭을 다녀왔는데요 역시나 6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이미 이곳은 만석 대기를 해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것은 치킨인가 갈비인가 영화로도 유명했던 갈비맛 통탉인데요 예전에 수원에도 직접 줄을 서서 먹어봤었는데 이렇게 검단 신도시에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내 돈 내산으로 다녀와 봤어요 뭔가 마크가 더 멋있어진 느낌이네요 예전에 영화 나온 시점에 갔을 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뭔가 정갈하게 바뀐 모습이에요 새마을운동과 결을 같이하는 새 통닭 운동 멘트가 웃기네요 그렇지만 뭔가 진심 같은 건 또 뭔가요 검단 신도시에 위치한 남문 통닭은 배달하기도 힘들 분 아니라 웨이팅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차라리 이럴 바에야 직접 가서 먹으면 빠르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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