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반려묘병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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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에 소개 시켜드렸던 냐옹이 조이 병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어릴때부터 손수 우유먹이며 키웠던 놈..지금은 같이 안살고 처가집에서 키우고있습니다.어릴때 응아도직접 유도 하면서 먼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호두가 한쪽이 검하더라구요 그리고 호두 한알 밖에 안자라서아직 안자 랐나 보다 생각했죠..ㅋㅋㅋ3달쯤 되었을 적에 예방 접종 시키러 갔는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됬습니다.호두ㅂㅇ 기형이라 좀더크면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놔두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헐..#태국동물병원은 한국 만큼 잘 되있어요.대부분 24시입니다.야간 진료비를 따로 받지 않는거같아요.어릴적에 정말 귀여 웠는데 처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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