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벌써 5월의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그만큼 저도 나이를 점점 먹고 있는데요. 옛날에는 옷이나 액세서리나 아무거나 사서 착용하고 그랬거든요. 저가 이쁘다고 생각 들면 사서 착용하고 다니고 그랬어요. 그런데 점점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제대로 된 주얼리를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데일리로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용도의 단순한 액세서리 말고 결혼식이나 동창 모임이나 중요한 약속에 참석할 때 꼭 필요한 고급스러운 귀걸이를 찾고 있었어요.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백화점도 둘러보고 하던 와중에 발견한 반클리프 빈티지 귀걸이가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드는 거 있죠?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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