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양동은 제가 참 좋아하는 동네에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자주 방문하고 있거든요. 장기동 먹자골목이 더 가게들이 많긴 하지만 운양동에는 카페거리가 있어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죠. 카페거리는 한 달에 한두 번 갈 정도로 많이 가던 곳인데 최근 코로나로 뜸해졌다가 오랜만에 다시 방문해보니 새로운 카페가 여럿 생겼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맘에 들기도 하고, 맛있었던 카페가 있어서 한번 소개해드리려 해요. 카페 오픈은 오전 9시이고 마감은 오전 2시입니다. 코로나라서 홀 영업은 10시까지이고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을 오랫동안 합니다!! 카페 디마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 11로 140번 길 69 C..........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디마! 김포 크로플 맛집으로 인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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