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편 39주 "출산준비"


35편 39주 "출산준비"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가바로 아빠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나서다.'record a little thing for my son'이 모토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물론, 육아를 주제로 운영하는 블로그치고는다른 주제의 포스팅이 너무 많다 명랑이 태어나면 이제 육아 블로거로 제대로 시작할것이다.출산준비를 하면서예전 포스팅을 봤다.먼가 신기하다.블로그를 참 잘한것 같다.내 머리에서 잃어버릴수 있는 순간의 추억을담아서 ~anyway, 다 컸다. ㅋㅋㅋ우리 명랑이 274일째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수박과 같은 명랑이를잘 보살피고 있는 우리 와이프도 너무 고맙고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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