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산(꽃마을) 산책


구덕산(꽃마을) 산책

다들 코로나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드시죠..마스크의 답답함집에만 있어야 하는 답답함이중고를 넘어섰는 요즘저는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고향집 뒷산을 오랜만에 부모님과 등산했습니다 ㅎ조리원 출입금지라는 현재상황속에예전 같았으면친구들과 술퍼먹고 놀았을껀데코로나때문에이렇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니.많이 죄송스럽네요아무튼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해서마스크 쓰고 뒷산으로 향했습니다.제가 태어날때부터 부산 서구에 살아서구덕산은 참 많이 갔습니다.등산 좋아하시는 아버지 따라 쫄래쫄래 걸어갔는데진짜 오랜만에 와보니여기도 많이 변했네요 ㅎ저런 도로가 없었는데..오랜만에 맑은 공기를 마시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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