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편 "육아의 시작<멘붕>"

명랑이가 집에 온지딱 1주일이 지났네요.그 1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멘붕에 또 멘붕 ㅋㅋㅋ코로나만 아니었음산후도우미님 불러서 노하우도 전수 받고 할려고 했는데진짜 너무 힘들었네요.육아하시는 부모님들 진짜 존경합니다.처음 시작은 와이프랑 저랑 화이팅 넘쳤습니다 ㅎㅎ뭐 까짓건 쌍둥이도 아닌데한명인데 괜찮겠지저희 부부는 나름 교육도 많이 받으러 다니고준비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역시 실전은 다르더라구요.....우리 몸이 피곤한것도 문제지만명랑이가 우리가 케어를 못해서울고 짜는거 같아서너무 미안했습니다 ㅠㅠ육아는 장비빨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사놓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효과가 잘 없네..........

45편 "육아의 시작<멘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5편 "육아의 시작<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