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편 "귀여워서 봐준다"


47편 "귀여워서 봐준다"

오늘은 우리 귀여운 명랑이 자랑 좀 할려고합니다 ㅋㅋ우리 명랑이 프라이버시를 위해 하의는 모자이크 ㅋㅋ잘때가 진짜 제일 이쁨 ㅋㅋㅋㅋㅋㅋㅋ밤에 안깨고 잤으면.. ㅋㅋ뭐 아직 육아 한달 초보이지만 ㅋㅋ한번씩 잠도 안자고 계속 울면 속상하기도 하고조금 짜증나기도 해서한대 쥐어박고 싶은....ㅋㅋㅋ근데 보다보면 ㅋㅋ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진짜 ㅋㅋㅋ귀여워서 봐줍니다 ㅋㅋㅋㅋ일에 치이고 힘들어도집에 와서 명랑이 얼굴 보니 풀리네요 ^^근데 밤에 잠을 안자서 ㅋㅋㅋㅋ피로는 안풀리네요 ㅋㅋ아무 이유없이 계속 울고 잠도 안잘때는힘들고 지쳐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이렇게 귀여운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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