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편 "태열과 전쟁 시작"

신생아때 피부는 아주아주 민감하다.병원을 방문하기 위해 외출을 하거나집안 온도가 변하면온몸에 태열로 인한 아토피형 피부염이 생겼다아빠도 어릴때 아토피가 심했는데 ㅜㅜ미안해 아들아~볼/ 눈가 주변/ 귀가 특히 심하다.그리고 배고프거나 응가 하기위해 용을 쓰면얼굴이 빨개지면서 또 더 생겨난다~일단 태열부터 알고 가자.태열: 갓난아이 열증(熱證). 태아 시기에 열사(熱邪)를 받아 생긴다. 열이 나고 얼굴이 벌거며 눈꺼풀이 붓고 눈을 잘 뜨지 못하며 답답해하면서 계속 울고 젖을 물릴 때 입 안이 덥다. 소변은 벌겋고 대변은 굳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방법으로 대연교음(大連翹飮) · 청위산(淸胃散)을 쓴다. 피부염은..........

53편 "태열과 전쟁 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53편 "태열과 전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