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편 "또다른 행복"


54편 "또다른 행복"

육아를 하다보니출근을 할때 피곤하네요 ㅠ와이프에게는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와이프가 배려해줘서밤에 따로 자는데도 피곤합니다.피곤함을 가지고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하는데우리 명랑이 웃는거 보니~피곤함이 싹 가신다~ ㅋㅋㅋㅋ귀염둥이와이프랑 둘이 있을때는맘껏 놀러다니고 먹고싶은거 먹고 했는데명랑이가 생기면서all stop~!!근데 또다른 행복이 있는것 같다.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물론 잠 안자고 짤때는 약간 밉기도 하지만 ㅋㅋㅋㅋ천사같이 자는거 보면 너무 사랑스럽다~태어난지 1달반 ㅋㅋ45일전보다 좀 크긴 큰듯 ㅋㅋㅋㅋㅋㅋㅋ겸댕이 녀석~45일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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