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힐링하기<울산문화공원>

명랑이가 태어나기전에는이정도의 산책은 포스팅으로 쓰지도 않았는데두달만에 와이프랑 첫 외출이라진짜 잠깐이었지만 ㅋㅋ소중해서 간직할려고 포스팅을 씁니다.더욱히 코로나로 인해서사소한 일상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뒤란 할때 2번정도 방문했던문화공원을 점심 먹고 방문했습니다.어느덧 봄이 왔네요~ 저기 멀리 저희가 결혼했던 웨딩홀도 보이네요~ ㅋㅋㅋ벌써 결혼한지도 2년이 넘고 참 시간 빠르네요~명랑이 태어난지도 벌써 50일이 넘었으니~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와이프랑 오랜만에 손잡고 산책을 즐겼습니다.요새 육아한다고 집에만 있는 와이프를 보면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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