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87편 "200일이 되었어요"


육아일기 87편 "200일이 되었어요"

2020년 2월 24일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딱 200일째가 되었다.인생을 살면서 느낀 체감속도중에가장 빠른 200일이었던거 같다.아빠가 된 200일이마냥 행복하지만은 못했다.육아로 지치고 지쳤도 끝나지 않는다 ㅋㅋㅋ하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들을 보면그냥 다 풀린다~그냥 너어어어어어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너무 잘자라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육아가 더 빡세지긴 하지만점점 말귀?를 알아먹는거 같아서또 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다.얼렁 커서 아빠랑 소주 먹는날이 오기를..ㅋㅋㅋ소주는 19년 남았네..ㅋㅋㅋ사실 누구보다도 제일 고생한 사람이바로 와이프.연애할때나 결혼하고나서도 꽃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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