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88편 "이앓이 시작"


육아일기 88편 "이앓이 시작"

아들이 태어난지 206일째한 한달전부터 아래잇몸에 하얀게 보이더만지금 밑쪽 앞늬 2개가 살짝 나왔습니다.그래서 인지...일주일전부터 잠도 잘 안자고밥도 잘 안먹고땡강 피우고 ...이게 바로 이앓이 인것 같습니다.성장통이죠...여기서 부모로써 할수 있는 것은땡깡 받아주는거....사실 저보다 와이프가 더 고생입니다.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후~이 또한 지나가겠죠?이나는 시기랍니다.이가 나오는 시기마다 이럴꺼 생각하니앞이 깜깜하네요처음이 가장 어려운 법이니나중에는 좀 괜찮겠죠?분유는 잘 안먹지만엄마가 해준 맛있는 이유식은 곧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이틀전부터 이유식도 하루에 두번으로 늘렸네요이앓이를 할때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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