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93편 "8개월째 성장중"


육아일기 93편 "8개월째 성장중"

우리 아들이 태어난지 8개월을 돌파하였습니다항상 누워만 있을것 같던 녀석이이제는 엄청나게 기어다니고잡고 서기까지 하네요.참 시간이 빠릅니다.저희는 최대한 아들의 사진을 남길려고 합니다.순간순간이 다 추억이니깐요.Best Gift Ever.말그래도 진짜 최고의 선물.이젠 아들이 없는 순간이 상상이 안가네요.너무 사랑스럽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아들 사진보면힘이 불끈불끈.이맛에 육아합니다 ㅋㅋ때로 완전 짜고 힘들게해도 그러다가 한번씩 웃어주면 ㅋㅋ다풀립니다.근데 이젠 사진찍기도 참 힘드네요..ㅋㅋㅋ 가만히 안있어서...곧잘 앉아있는 아들잘 보시면 오른쪽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습니다.ㅠㅠ하도 기어댕겨서.. 에고 ㅜㅜ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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