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94편 "간식 냠냠"


육아일기 94편 "간식 냠냠"

아들이 태어난지 8개월째.이젠 짚고 일어나기 까지 합니다.진짜 언제 이렇게 컸는지 참.신기하네요 ㅎ이만큼 성장하다보니먹는것도 이젠 이것저것 곧잘 먹습니다.제아들이라서 그런지.. 가리는거 없이 잘먹습니다.한번씩 이유식 먹을때진상을 부리지만다른 아기들 얘기들어보면잘먹는 편인것 같습니다.8개월 넘어가니깐 떠먹여주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자기주도 이유식도 좋지만자기주도 한번 하고 나면 주변이 엉망이라...요샌 간식위주로 자기주도 하고 있습니다.제가 만들어준 비트&호박두부볼도 잘먹습니다 ^^제가 하는게 1이라면 와이프가 하는게 99라서..항상 미안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어제 간식으로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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