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102편 "집콕 집콕 집콕"


육아일기102편 "집콕 집콕 집콕"

연말 코로나 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자연스럽게 집콕육아가 시작되었죠.주말에 그래도 가까운데라도 나가야지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참..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집콕육아는21년 1월에도 쭈욱~우리 이쁜 아들은 집콕이라도 이쁘게 잘 웃고 있습니다 장난감보다 락앤락통을 좋아하고 식기류를 좋아하는 아들.나중에 쉐프가 되려나~ ㅋㅋ올겨울 입고 나갈려고 준비한 파카와 비니.집에서 입어 보았네요.군밤장수 st ㅋㅋ3주년 결혼기념일도 집콕... ㅜㅜ분위기 좀 낼려고 꽃과 케익과 와인을 준비했는데방해꾼이 있어서 콧수염 좀 만들어봤습니다 ㅋㅋ진짜 주말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육아에 힘든데도 보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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