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부여 송년회 1탄 유쾌상쾌통쾌한 고명환 작가 직강 웃기다가 버럭 강의장을 휩쓸고 간 생리얼스토리


꿈부여 송년회 1탄 유쾌상쾌통쾌한 고명환 작가 직강 웃기다가 버럭 강의장을 휩쓸고 간 생리얼스토리

남을 위한 것이 나를 위한 것 고명환 꿈부여 송년회 1탄 유쾌상쾌통쾌한 고명환 작가 직강 웃기다가 버럭 강의장을 휩쓸고 간 생리얼스토리를 전해 드립니다. 바비킴의 사랑그놈을 열창하신 고명환 작가 도는 추상적인 것에 있다는게 아니다 우리는 꽃을 본적이 없어요 (무슨 말씀인가 했다) 장미, 백합을 봤어요 (아하) 돈을 왜 못 버나 했더니 돈을 쫓았어 돈을 벌려고 해서 이지경이 된거야 (그쵸그쵸) 다이소 1000원을 경영하라의 박정부 회장은 조단위 생각도 못했다고 한다. 인생= 돈이 아니라, 100억도 허상, 1억= 꽃 (허상) 너네가 만져본 걸 꿈꿔 이 낙타들아 ( ㅋㅋㅋ 허상을 쫓지 말라는 말씀) 만질 수 있는 돈을 꿈 꿔 ( 얼마면 될까요?) 처음부터 꽃밭을 꿈꾸면 지쳐 천원=> 장미 한송이, 백합 한송이 심는 즐거움을 느껴라. 고명환작가 3천권 읽음 만권 독서가 끼리 만나면 말이 없어 (초탈한거지) 내가 5천권 읽으면 강의 시장에서 사라질거야 ㅋㅋㅋ (사라지나 봅시다) 아들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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