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힙앤핫 버거


롯데리아 힙앤핫 버거

롯데리아의 추억 롯데리아에서 신메뉴가 나온 것을 이제 보았다. 필자는 롯데리아를 경험해 본 지 약 25년 정도? 되는 것 같다. 필자의 고향인 충청남도 당진에서 국민학교 시절에 처음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어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 터미널. 아니 그 당시에는 차부라고 불리었다. 그 차부 앞에 롯데리아라는 프랜차이즈가 처음으로 생긴 것이었다. 어렸을 당시 햄버거를 쉽게 접하기 어려웠고 처음으로 생긴 햄버거 프랜차이즈 가게이기에 엄청난 인기던 것으로 기억된다. 데리버거, 치킨버거, 불고기버거 그리고 새로운 도전이였던 라이스버거 등등 여러 종류의 햄버거를 먹으며 자랐다. 롯데리아 햄버거만 먹다 보니 입맛이 롯데리아에 길들여져 있었다. 맥도널드의 햄버거는 그냥 먹을만했으나, 버거킹의 햄버거는 입에 맞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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