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일기 20 - 초원이네 새집 건축 및 리모델링, 라임이와 초아

집이 건축되지않아 며칠간 이모네에서 머물다 드디어 완공된 새집으로 이사온 초아가족. 넓은 거실과 주방이 마음에 드는 집이다. 아빠인 지훈이도 라임이 옆 소파에서 낮잠을 자러간다.동생 라임이와 아빠가 낮잠자는사이 초아와 단어카드 놀이를 해주는 초원이.집안이 조용해지자 뭔가 집 인테리어 분위기가 더 사는듯하다. 깔끔하면서 모던한? 그래도 좀더 손봐야할 공간이 아직도 많다.지훈이랑 라임이 체구차이 ㅋㅋㅋ 조그만 애 보고있다 지훈이 보면 조금 징그럽기도 하다. 바지는 입히고 재워줄걸.. 여튼 거실바로 옆 주방이 위치해있다.엄마가 보여주는 단어를 열심히 맞추는 초아.이해력도 쑥쑥 올라간다. 현관과 이어진 중문이 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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