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일기 26 - 봄맞이 수영과 바베큐 파티


심즈일기 26 - 봄맞이 수영과 바베큐 파티

너무 계절기간을 오래설정해둔 탓에.. 드디어 봄이 왔다. 지긋지긋한 눈덮인 풍경은 이제끝! 민혁이와 유키네 가족은 봄 기념으로 집 뒤뜰에서 간단히 바베큐를 먹기로 했다.그동안 추워서 야외수영을 못했던 미유와 유토는 낮부터 신나게 수영중이다.물속에떠서 수다떠는 아이들 ㅋㅋ무슨 능력인지 모르겠는데..관계도 능력일지도 모르겠다.여하튼 하도 한집에서 오래살다보니 저절로 남매이자 절친으로 성장해버림.그시각 수영장 옆에서 스테이크를 굽고있는 유키.지글지글 소리 오져...불판 온도도 확인해주고뒤집뒤집고기 냄새를 맡고 잠시 수영은 제쳐둔채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는 미유와 유토.누구보다 고기에 진심인 어린이심들ㅋㅋ고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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