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일기 27 - 새로운 여심 만들기


심즈일기 27 - 새로운 여심 만들기

예전에 한번 올렸었던 여심이다. 이때까진 솔로였으나 현재는 아이 한명이 있는 엄마 ㅋㅋ 이미지가 넘 맘에드는 심이다. 빨간색과 검은색이 유독 잘어울리는 심. 이름은 임수정으로 지었다. 갈색니트입은 전신샷 쌍둥이동생이랑 같이 살적에 집안에 촬영장을 설치하고 찍은 사진이다. 피곤해보이는 ㅋㅋㄱ 넋나간 수정이... 이날 유독 나비가 어리광을 피웠다. 수정이 사진 포토존에 계속 침입함.. 그냥 같이 찍기로했다. 옷을 잘못선택했다 ㅜㅡ 캐주얼한 패션쪽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촬영을 끝내고 계속 울던 나비를 안아주는 수정이. 쓰담쓰담 서로 많이아끼는 집사와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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